[TENTA 칼럼] [칼럼] 지를 수 있을 때 일단 질러보자

Tenta 3 394 0 0

 

 

안녕하세요. 데빌런 회원 여러분. 마스터 트레이너 텐타입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칼럼은 과감성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전달을 위해 경어체는 생략하고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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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대한민국에 사는 남성들.
유교권이라는 사회적 관념 때문인지 체면 그리고 남들의 시선에 민감하다.
길을 가다가 또는 어떤 모임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마음 속에 담아둔 말을 쉽게 하지 못한다.

막상 그러한 말을 해서 "예의 없다", "매너가 없다"라는 말을 듣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소개팅을 나가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소개팅 자리에서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나왔기 때문에 그 장소에 여성이 나오겠지만
그 이후 4~5번 정도 만나는 건 어느 정도 호감이 있기 때문에 나온자리이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여성의 호감이 사라지면 어쩌지?"
"조금 만 더 기다리다가 하자"
등등

이 핑계 저 핑계 속으로 해가며 해야할 말을 안하는 자기 합리화에 빠지고 많다.
요즘 트랜드가 "사귀자"라는 말을 안하고 사귀는게 20~30대의 트랜드라고 하는 말을 들었긴 하지만
해야할 말을 해야하는데 안하게 된다면 즉, 지르지 않는다면
남자가 리드할때 해야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본인 생각과는 다르게 점점 출력이 죽다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를 여러번 봐왔다.

흔히들 말하는 매력있는 남자란 무엇인가?

상남자, 쿨가이, 자신감 있는 남자,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쉽지 않은 남자, 어려운 남자 등등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자신의 마음에 담아둔 말은 꼭 해야하는 말은 참지 않고 하는 스타일 즉, 자신감과 과감성이란 부분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이 느끼고 있는 자상함과 따뜻함이란 느낌도
남자가 여성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고 내 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성에게 행동하고 말을 해야 여성이 느끼는 거지
호감 표현 등 해야할 말을 하지 않고 친밀감과 편안함을 느끼겠다고 매일 만날때 마다 컴포트한 대화만 한다면 
그건 이성인 친구일 뿐이지 여성이 남자로써 느낀다고는 볼 수는 없다.

물론, 지를때 지르더라도 전제조건이 한가지가 있는데
그건 여성에게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인 호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소개팅 자리도 4~5번 만나면 여성에게 언어적인 호감 표현이 없다고 하더라도
비언어적인 호감이 있다는 것이며, 솔직히 말해 호감도 없는 남자를 4~5번 볼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어프로치 때도 동일하다.

길을 지나가다가 출근하다가 버스 타다가 전철을 타다가 등등 여러 상황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이 있다면 까일 때 까이더라도 당당히 자신감있게 가서 호감을 표현하는 것이
차라리 남자다운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와 진짜 이쁘다", "내 이상형인데?", "말을 걸어볼까?"라는 생각만 하고
대부분 집에와서 이불킥 하면서 후회를 한다.

"아 그때 말을 걸어볼걸..." 하면서 ~~
클럽에서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목적이 여성과의 가벼운 만남이라면
여성에게서 언어/비언어적으로 IOI가 느껴진다면 바운스를 위한 설계를 머릿속에서 짜고 나서
과감하게 바운스를 지를 수 있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클럽을 가보면 대부분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남성들의 특징이 여성에게 충분히 호감이 나오고
바운스 타이밍인데도 불구하고 지를 용기가 없어서, 괜시리 이 말을 하면
이렇게 호감이 나오는 여성이 튕겨나가지나 않을까란 걱정 때문에 지를 수 있을 때 지르지 못하고 나중 만남을 기약한다.

본인은 나름 여성을 배려하고 생각해 준다 생각하겠지만
여성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아 병X 아냐. 내가 이만큼 호감 표현해줬으면 리드를 해야지. 줘도 못 먹네"
라는 생각과 함께 클럽에서 장타를 쳤음에도 다음날에 읽씹을 한다던지 아니면 당일에 다른 남자와 클럽을 나가게 된다.

이런 지를 수 있을 때 지르는 자신감.

그리고 과감성이 오히려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반증이며 
여자친구를 만드는 엘티알 게임이든 아니면 당일 결과를 내는 트랜스 게임이든 상관없이
여성에게 매력적인 남자로 비춰질 것이며 본인이 원하는 결과에 한층 더 가깝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지를 때 질렀는데 여성에게서 원하는 대답이 안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럼 그때 여성을 컨트롤 하면서 수습하면 된다.

오히려 이렇게 수습하면서 본인의 상황대처능력과 컨트롤 능력이 키워질 것이며 소히 말하는 말빨도 늘어날 것이다.
마초스럽진 않다하더라도 초식남과 같이 여성에게 끌려다니는 것보다

여러분들의 남성성을 좀더 어필하고 과감하고 주도적인 연애와 만남을 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3 Comments
피나 2017.11.25 00:49  
마인드를 바꿔야 하는군요
선라이즈 2017.11.28 18:46  
지르는 남자로 변신!
pioren 2017.11.30 03:03  
지르는 마인드.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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