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데이게임으로 만난 169cm D컵의 간호사와 함께 (부제 : 밤새 너무 심하게 간호를 받은...)

Tenta 2 542 0 0

안녕하세요. 미라클앤건 회원 여러분. 마스터 트레이너 Tenta입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데이게임하기에 최적화된 날씨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스토리는 작년 6월에 어프로치 했던 간호사와의 스토리 입니다.
그럼 경어체 생략하고, 필드레포트 시작하겠습니다.


***


친한 형님과 범계역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배불리 먹고 수원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새벽이 다된 시간인 오전 12시라 그런지 전철 안 뿐만 아니라, 역 대합실에도 사람이 드물었다.
수원역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플랫폼에 발을 내미는 순간 그녀를 보았다.
내 스타일의 다리가 이쁘고 키가 큰 여성이 전철 플랫폼으로 나가는 것을...

데이게임 특성 상 타겟을 발견 후 3초 이내에 가지 않으면
말을 걸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여성이 보이자 마자 접근 (Approach)를 시도했다.

Tenta : 저기요.
여성 : 네?
Tenta : (경계심 내리기) XXXXX XXX XXXX XX.
여성 : 네 말씀하세요.
Tenta : (미소를 지으며) XXXXX XXXX XXXXXXXX.
여성 :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Tenta : 여기에 찍어주세요.

붉은 실에서 강조하는 데이게임 루틴으로 여성의 경계심을 완화시키고
순간 웃음 지을 수 있는 상황을 연출 후 #-close를 하였다.
솔직히, 늦은 밤이었기 때문에 여성으로 부터 강한 ASD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생각 보다 솔리드하게 여성의 번호를 받을 수 있었다
어프로치를 통해 여성의 웃는 모습을 보고, 나 또한 기분 좋게 그 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원애프터 -

폰게임을 통해 어프로치한 여성이 간호사이며, 타이트하게 교대근무를 도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나 또한 교대근무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서로 저녁 시간 때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었고...
위와 같은 생각을 하자마자 여성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으며 금요일 오전 10시에 약속을 잡게 되었다.

보통 AFC 들은 폰게임에서 출력이 잘 나오는 여성과 애프터를 잡다가 날려먹는 경우가 많은데 되도록이면 애프터는 콜게임에서 잡는 것이 좋다.
서로 시간이 어긋 날 경우 활자 상에서는 약속 잡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화를 통해 서로의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약속을 잡는 것이 좀 더 스무스 할 것이다.

"시간도 없는데, 간단히 커피 한잔이나 하고 가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금요일 오전 수원역 인근 카페에서 여성을 만났다.
여러가지 사소한 이야기들(컴포트한 대화)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파악하였고,
여성이 커피를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하여 "생각보다 개념있네"라는 생각을 하였다.
애프터 당시에 여성의 옷차림(잔뜩 꾸미고 나온)과 비언어적인 행동을 보고 여성으로부터 IOI가 많다고 판단되어 과감하게 나가기로 결정했다.

Tenta : 
우리 둘다 오늘 근무이고 푹쉬어야 하는 건 이해하는데 이대로 가기 뭔가 아쉽다.
영화보러 가자. 원래 벙개로 봐야 더 재밌다더라 ㅋㅋ
여성 : 
(시간을 보더니) 응 알았어 ㅋㅋ 지금 시간에 하는 게 있어?
Tenta : 
오빠 동네에 CGV 있으니 거기로 가서 하는 게 있나 보자.
여성 : 응 ㅋㅋ 나 잘 모르니까 오빠가 안내해줘.

여성과 함께 집 근처의 CGV로 바운스 하였으며,
다음에 내가 맛있는 것을 산다는 명분으로 영화비도 여성이 내게 하였다.
영화를 보면서 손을 잡거나 어깨를 껴앉는 등의 가벼운 스퀸십을 시도하였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서 인지 좀더 수월하게 섹슈얼 텐션을 높일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밖으로 나왔을 때는 서로 껴앉고 손을 잡고 있는 연인모드가 형성된 상태였다
느낌상으로는 논알콜 바운스를 해도 될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둘다 저녁 근무가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애프터를 기약하였다.

- 투애프터 - 

일주일 동안 여성과 간간히 콜게임 및 폰게임으로 컴포트를 유지하였고,
금요일 저녁 6시 쯤 애프터를 잡았다.
여성한테는 "넌 다리가 이쁘니 핫팬츠를 입고 와"라고 콜게임에서 미리 CT를 걸어둔 상태였는데
 실제로 만났을 때 핫팬츠를 입고 와서 "오늘 결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애프터 도중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돼"라는 시간 제약을 여성이 먼저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시간제약을 걸어두어 여성이 그런 말 또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
보통 애프터 시 여성이 먼저 시간 제약을 걸 경우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이 말한 그 시간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기 때문에 게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남성이 먼저 시간 제약(여성이 말한 것처럼)을 걸거나 또는
여성의 말에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하며 흘리고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게 좋다.

카페에서 30분 정도 컴포트한 대화를 하였고, 근처 노래타운으로 바운스하여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다.
이미 지난 애프터에서 연인모드를 형성하였고, 섹슈얼한 상황을 연출하였었기에 자살골만 넣지 않는다면
오늘 애프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수 있겠다란 생각을 하였다.
초반의 IOI를 점차 증폭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게임을 운영하였고 나만의 바이브 그대로 즐겁고 신나는 느낌으로 진행하였다.

저녁 10시 쯤 되었을까?
키노에스컬레이션을 점차적으로 타면서 여성이 이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음을 캐치하였고, 곧 바로 바운스 시도를 하였다.

Tenta : 나가자.
여성 : (내 팔에 팔짱을 낀채로 따라옴)

만나기 직전 설계를 통해 근처의 모X이 어디있는지 파악하였고 그 동선에 따라 트랜스가 깨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바운스를 하였다.
모X 입구에서 가벼운 저항이 있었으나 스무스하게 격파하고 입성할 수 있었다.
다음날..
지인들과의 저녁 모임이 있었는데 여성으로부터 목에 쪼가리를 심하게 받아 어쩔 수 없이 큰 밴드를 붙일 수 밖에 없었다.



(사진삭제)



***

항상 누군가가 소개해 주는 여성만 만나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마음에 든 여성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위의 필드레포트 처럼 당일 Close 개념만이 아니라
소개팅을 내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마음에 드는 여러 여성과 애프터를 하고
데이트도 하고 맛집탐방도 하다보면 남성 본연의 자존감이 충분히 올라갈거라 생각되네요.


2 Comments
피나 2017.11.25 00:50  
금요일밤을 불타오르게 만드는 텐타님의 글...
pioren 2017.11.30 03:04  
자존감을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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