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176cm 고양이상녀와 2개월만의 애프터 (부제 : 기회가 왔을때 꽉 움켜질 수 있어야 한다.)

Tenta 0 404 0 0

 

 

안녕하세요. 미라클앤건회원 여러분. 마스터 트레이너 TENTA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스토리는 2개월 동안 간간히 카톡만 하다 애프터를 하고 좋은 결과를 낸 내용 입니다.
이번 필레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 가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경어체 생략.



***


2개월 전.
지인들이 옥타곤에서 게임하고 있다길래 초대를 받아 출격하였다.

목요일의 옥타곤은 지하 3층만 오픈된 상태이기에 평소 금/토 보다는 수량이 좀 적은편이다.
때문에, 새벽 1~2시가 평소 금/토의 3~4시와 비슷한 상황이기에 좀 더 빠른 게임이 필요하다.

이 날은 특별한 목적이 없었고, 지인들 윙이나 쳐주고 같이 즐기자란 마인드로 갔기 때문에.
전투적인 오픈은 취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내 스타일의 타겟을 발견하였다.

섹시한 고양이 상의 눈매에

나보다 적어도 3cm는 더 커보이는 키.

잘록한 허리에 사슴 다리마냥 쫙 뻣은 다리가 인상적인 여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기에 주저하지 않고 오픈을 하였고, 마침 지인 중에 한분이 윙을 쳐주었다.
여성과 대화해 본 결과, 곧 아레나로 넘어간다는 말도 있었고

에너지 레벨이 미드 정도였기에 나 또한 거기에 맞춰나가면서 컴포트를 충분히 쌓았다.
그러다 윙 팟이 먼저 튕겨나갔지만 내 팟은 떠나지 않았기에 아이오아이가 충분함을 파악하였다.

하지만, 칼리브레이션 해본 결과 당일 사이즈는 나오지 않았기에
애프터를 노리기로 하고 #-close만 하였다.

다음날 오전부터 폰게임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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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폰게임 스샷으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약속 잡아놓고 플레이크 내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툭하면 게임 소개 톡을 보내 솔직히 짜증 났다.

그래서 나도 시간 날 때마다 한번씩 툭툭 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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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읽씹하더니  미끼를 물었다


여러분께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성이 늦은밤에
"뭐해?"
"어디야?"
위와 같은 톡을 보낼 경우 클로징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기회를 "빠르게", "꼭!!!"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여성이 감정적인 상태가 되어 톡을 보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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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다 생각하고 빠르게 강남가는 택시에 탔다.

그리고 그 끈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과 실시간으로 톡을 진행하였고 드디어 새벽 12시에 여성을 만났다.
다시 보니... 역시나 키가 나보다 훨씬 컸고 2개월 전 처음 본 그때보다 더 이뻐보였다.

Tenta : 나 기억하냐? ㅋㅋ
여성 : 음... 솔직히 말하면 기억이 안나
Tenta : 그래? 그럼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지 ㅋㅋ

위와 같이 말하면서 여성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곱창을 먹고 싶대서
강남역 밤사 사거리 쪽에 있는 곱창집으로 이끌었다.

곱창집 안에 들어가니 늦은시간이었기 때문에 가게 주인 아주머니 밖에 없었고
운영하시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하길래 여성과 곱창과 소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
아까 톡으로 친구와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보았고.
여성이 하소연하길래. 덤덤히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한마디 씩 툭툭 던졌다.

Tenta : 친구가 잘못했네. 넌 아무 잘못도 없어.

오늘 미드게임의 컨셉은 동네 착한 오빠로 잡았기에 여성이 하는 말에 위로해 주면서 너는 잘못이 없다고 계속 주입하였다.
여러분도 위와 비슷한 상황이 살면서 몇번씩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여성이 급작스럽게 늦은 밤 보자고 하는 경우는 당간이 올랐기도 하며, 위로받고 싶은 상황일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실제로 여성이 잘못한 일이더라도 훈계는 절대 금물이며, 오히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너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라는 말로 최대한 경청하고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게임을 진행하면 프레임이 역전되어 아래와 같은 역픽업 구조가 만들어 진다.

여성 :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나에게 안겨듦)
Tenta : (여성을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여줌) 괜찮아 괜찮아. 넌 잘 못 없어.
갑자기 여성이 나에게 키스를 하길래 부드럽게 살짝 키스를 해주고 다시 꼭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술한잔하면서 안주 하나를 입에 넣어주고
다시금 한번 여성을 위로 해주었더니, 여성이 갑자기 내 허벅지에 자신의 다리를 올려 놓았다.
그러면서 내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길래, 솔직히 속으로 좀 당황을 하였다.

여성 : 오빠. 나 이뻐?
Tenta : 응ㅋㅋ 너가 안이뻤으면 오빠가 번호 물어봤겠냐. 너가 최고야 ㅎㅎ

그러더니 갑자기 돌발적인 행동을 해서 엄청나게 당황하였다.
여성이 자신의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예전에 자기가 원나잇 할때 찍은 동영상이란다.
(영상을 보니 말타기를 엄청 잘한다 ㄷㄷ)

속으로 생각했다.   "뭐지? 이 또라이 같은 상황은?"
그러면서 어찌보면 여성의 텐션이 임계점을 돌파하였기에 이러한 출력이 나온게 아닌 가 싶어
(섹슈얼 텐션이 급격히 오르면 ASD가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ASD를 낮출겸 ㅋ)
여성의 저러한 행동에 살짝 제동을 걸어주었다.

Tenta : (덤덤히 여성을 바라보며) 이런 건 처음 본 남자한테 보여주는 거 아니야. 오빠 동영상 안볼게.

이러면서 기분 나쁘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살짝 돌렸다.
그랬더니 여성이 잘못했다하면서 거듭 사과하길래. 

너가 어떤 의미로 오빠한테 보여준지는 예상이 되긴 하다.
하지만, 그런 건 여자가 먼저 표현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표현하는 거다.
XXX XXXX XXXXXX XXXX (ASD 방지)
그렇기 때문에 너한테 말하고 싶다고. 오빠가 큰 위로가 될 지는 모르지만.
XXXX XXXXXXXX. (명분제시)

위와 같은 말에 여성이 수렴하였고,
여성이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택시비 많이 들었을 텐데 자신이 여긴 계산하겠다 하길래 그러라하고
신논현역 인근의 서X모X로 이동하여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여성에게 왜 나랑 같이 있어냐고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하였다.

여성 : 오빠가 자상하고, 진실돼 보였어. 다른 남자들처럼 막 들이대지 않아서 더욱 좋았어 ㅎㅎ


****

위의 여성은 전형적인 플레이걸 스타일이었고, 클럽을 자주 가는 죽순이 스탈이었네요.
솔직히 이러한 스타일들은 참가권(외적 어트랙션)이 높지 않으면 게임을 풀기는 쉽지 않으나,
위와 같이 상황적요소 + 휴머니즘을 통한 프레임 역전 기법으로 역픽업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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