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수원 터널나이트 독고 필드레포트

Tenta 1 2869 0 0

 

안녕하세요. 미라클앤건 회원 여러분. 마스터 트레이너 Tenta 입니다.

 

이번 필드 레포트는 나이트 클럽 독고 런입니다.
저는 클럽은 많이 다녔었지만 당시 나이트 클럽은 총 합해서 2번 정도 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유혹의 메커니즘은 어느 구장에나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경어체 생략.




***


토요일 저녁. 집에만 있기에는 무료하다 생각하였고.
클럽을 갈까 데이게임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수원에 있는 터널나이트에 가보자 생각했다.

지인들에게 듣기로는 나이트는 웨이터가 직접 부킹 해준다고 하였는데.
그 동안은 내 성향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나이트는 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를 늘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 보자 생각했다.

저녁 11시쯤 나이트 클럽에 입장했다.

기본 테이블을 잡았더니 4만원 정도가 나왔었는데
웨이터가 부킹에 자신있다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면서 팁을 바랬기에.

Tenta : 분위기만 즐기다가 갈거라서요. 부킹 안해줘도 되요.

라고 말하고 팁을 주지 않았다.

나이트 클럽의 음악은 클럽 음악도 틀어주는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분위기가 루즈한 느낌이 강했다.

둥둥 거리는 느낌도 덜했고, 텐션이 점차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기본 셋팅된 김빠진 맥주 한잔을 마시며 어떻게 게임을 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직접 오픈을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고.
웨이터의 손에 끌려 이곳 저곳을 다니는 여성들만이 보인다.

웨이터들이 어떻게 오픈하는지 보였는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손짓하면서 여성들을 오픈하고 이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떻게 오픈하면 좋을 지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마침, 화장실에서 막 나오는 여성을 볼 수 있었다.
정열적인 붉은색 티셔츠에 힙을 강조하는 섹시한 청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었다.

여성이 나오는 순간 이미 나는 여성을 향해 달려갔고.
특별히 다른 말을 하지 않고 여성의 팔을 잡고 웨이터들 처럼 내 테이블을 가리키며 여성의 팔을 잡아 끌었다
나의 리드에 수렴하는 여성을 확인하며 함께 내 자리로 이동할 수 있었다.

여성 : 어! 그쪽 왜 여기 앉아요?

Tenta : 여기 제자리인데요? ㅋㅋ

여성 : 웨이터 아니었어요?

Tenta : 네. 웨이터 아니에요. 그쪽 꼬실려고 데려왔죠.

여성 :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당

여성의 신기하다라는 말을 연발하길래 물어봤다.

Tenta : 뭐가 그렇게 신기해요 ㅋㅋ

여성 : 나이트는 가끔 오는데 이렇게 테이블 온건 처음이어서요.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

Tenta : 그 쪽이 여기서 가장 섹시해서요. 가만있을 수 없더라구요.

위 말을 하면서 여성과 잠깐의 호구조사를 하였다.

마침 분당 쪽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화장품 판매 일을 한다고 하길래.
백화점 일은 우리 어머니도 미스 때 하셨다고 말을 하면서 일의 고됨을 이해한다고 말을 해주며
힘든 건 없었냐며 여성의 고충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여성이 Shit-test 성 발언을 하길래 다음과 같이 답변해 주었다.

여성 : 근데 나이트 혼자 온거에요?

Tenta : 일행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연락와서 급하게 가버렸네요. 그래서 저 혼자죠 ㅠ

여성 : 솔직히 나이트 많이 왔죠?

Tenta : 적게 왔다고는 못하고 가끔 분위기 즐기러 오는 편이죠. 그쪽도 혼자왔어요?

여성 : 아니요. 사실 언니가 부킹 갔었는데. 지금 테이블에 있다고 오라고 해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Tenta : 그럼 같이가요 ㅋㅋ

이렇게 웃으면서 여성의 테이블로 이동하였다.

여성의 테이블에 와서 언니 분한테 인사를 하고 게임을 진행했는데. 언니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부킹 간 테이블에서 무언가 일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언니가 내 팟을 끌고 스테이지로 향했다.

낙동강 오리알이 된 상태였지만, 별로 내색하지 않고 그 둘이 춤추는 것을 보았다.
그러던 중, 웨이터가 언니와 동생을 끌고 가려는 모습을 보고 뛰어나가 웨이터한테 말했다.

Tenta : 이 분들 일행인데 이 분이랑 잠깐 얘기할게요 ㅋㅋ

다행히 웨이터가 알겠다고 하고 2층에 위치한 룸으로 언니만 끌고 갔다.

다시 여성의 테이블로 여성을 데려왔고, 현재 사이즈 상 빠른 테크를 타는 게 맞다 생각하여
키노 에스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여성에게 말했다.

Tenta : 
근데 이상형이 뭐에요? 난 이상형이 (블라블라) 인데 그 쪽은 어떤 지 모르겠네요.

여성 : 연예인 까지는 아니고 저를 리드해줄 수 있고 지켜줄 수 있는 듬직한 스타일이요.

Tenta : 엇. 그럼 다른데 찾아 볼 필요 없네요. 저거든요 ㅋㅋ

여성 :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듬직하네요.

위와 같은 남녀간의 할법한 말을 하면서 여성의 등을 위~아래로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모X 바운스를 위한 명분 제시를 하였다.

Tenta : 
근데 이렇게 나이트 클럽에서 말하는 게 뻔해 보일 순 있어요.
사실 그 쪽 처음 봤을 때 XXXX XXXXXX. (ASD 방지)
나가서 둘이 술한잔 더해요. (바운스 제안)

위와 같은 말에 여성이 대답을 하지 않아 거절일 까 싶었지만,
여성의 비언어 적인 스탠스를 봤을 때 나에게 IOI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암묵적인 승인으로 판단되었기에 언니만 아이솔(분리)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언니가 룸에서 내려오는데 그 표정이 아까보다 더욱 심상치 않았다.

씩씩 거리는 언니의 모습에 불똥 튈까 생각이 되었지만, 거침 없이 자신의 가방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면서 계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혼자 택시를 타고 사라지는 언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여성에게 말을 했다.

Tenta : 언니 분 왜 그런지 알아?

여성 : 아니 잘 모르겠어;; 룸에서 무슨 일 있었나봐.

웨이터와 윙플레이를 한 것 같은 오묘한 느낌을 가지면서
터널 나이트 뒷쪽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간단히 과자와 소주한병을 사들고 여성을 행동으로 리드하면서
모X로 바운스 할 수 있었고, 네이버 심의상 자세히 적진 못하겠으나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진삭제)







***


주 구장은 아니었으나, 나이트 게임도 클럽게임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웨이터가 부킹 해줄 시에는 초반 오픈으로 인한 어트랙션이 없기 때문에

오픈이 강점인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고, 미드게임이 강점인 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

1 Comments
paul 2017.11.07 00:13  
나이트를 혼자서 가다니...
강사님들은 기본 마인드부터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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