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클럽 스탠딩 원샷원킬 (부제 : 골프선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Tenta 1 2110 0 0

 

 

안녕하세요. 미라클앤건 회원 여러분. TENTA 입니다.

 

이번 필드레포트는 리딩의 중요성을 강조한 스토리입니다.

클럽 스탠딩 원샷원킬로 골프선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내용인데 시작하겠습니다.
(여성과 말을 거의 하지 않았기에 흐름만 보시면 될거 같네요 ^^)



***


예전에 나는 강남역을 어쩌다 한번 왔기 때문에.
올때 마다 사람들도 많고 정신없어서 별로 오기 싫은 곳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나 "집과 같다"라 말할 수 있다.
그 동안의 많은 달림으로 인하여 수원역 보다 강남역이 더 친숙하다.

오늘은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서 강남역으로 향했다.

다 같이 맛집으로 소문난 고깃집에서 열심히 배를 채우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덧 새벽 3시였다.

강남역에서 자취하는 지인이 자기 집에서 한잔 더 하자는 유혹을 떨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옥타곤으로 혼자 발걸음을 돌렸다.

아는 사람 소개로 옥타곤에 무료로 입장을 하게 되었고.
둥둥 거리는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bar에서 칵테일 한잔을 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이 시간 쯤 클럽안은 동물의 왕국을 방불케 하며
여자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즐기지 못하고 즐거움이 의무로 변질된 그러한 표정을 짓고 open을 하게 되면
되는 여성도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칵테일을 다 마실때쯤 이제 시작해 볼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 컨셉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어떤 스타일로 오픈을 해볼까?

그러다 최근 맛들인 상남자 컨셉으로 가볼까 하고 생각하고 bar에 기대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봤다..
아무래도 다른 남자들이 많이 오픈하는 bar 앞은 안되겠다 싶어서 스테이지로 향했다.

둥둥거리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남자들 그리고 여자들이 보인다.

스탠딩으로 왔을때 또한 목적이 중요하기에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지나가는 여성들의 "당일 간지"사이즈를 파악한다.

그러다 1셋으로 혼자 어설프게 춤을 추는 여성이 보였다.

나보다 큰키로 봐서 대략 175cm 이상으로 보였고
다리가 길고 섹시한 스타일의 고등급 여성으로 확인 되었다.

당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TIP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간단한 케이스를 말하자면.
클럽에 어울리지 않게 어설프게 춤을 추거나 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스타일들이 있다.

이런 경우 클럽을 자주 와보지 않은 여성이 많기 때문에 리딩을 잘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낼 확률이 높다.

여성이 보인 순간 여성 앞으로 이동하여 아이컨텍을 하였다.
그리고 나만의 어트랙션 스위치인 미소를 지으면서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Tenta : 뭐하냐?

여성 : 네?

Tenta : 여기 재밌어?

여성 : 그냥 별로인것 같아요.

Tenta : 그래? 그럼 가자.
여성을 행동으로 리드하면서 bar앞을 지나갔고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프레임을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Tenta : 야. 왜이리 자신감이 없어 ㅋㅋ (팔을 내밀며) 팔짱 껴라

여성 : (당황하면서도 팔짱을 낀다) 네.

클럽 벤딩을 해주는 카운터를 지나고 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오르고
택시 앞에 여성과 함께 섰을때 역시 ASD가 나왔다.

여성 : 어디가요?

Tenta : 어디든 가겠지..

여성이 택시에 탔기에 나 또한 택시를 탔고 기사님한테 " XXX XXXX XXX 가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성의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면서 말했다.

Tenta : 피곤할테니 오빠 어깨에 기대서 자렴. 이따 도착하면 깨워줄게.

여성 : (별 말없이 눈을 감으면서 나의 제안에 수렴함)

역삼동 르네상스에서 내리고 여성과 함께 아무말 하지 않고 모텔 앞까지 행동으로 리드하면서 데리고 왔다.
역시나 ASD가 떴다. 충분한 컴포트 대화없이 왔기 때문에 이러한 ASD가 나올 건 예상한 바였다.

여성 : 저 여기 데리고 올려고 한 거에요?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지겨운 ASD)

Tenta : X XXX XXX XXXXXX XXXX

여성 : 잠깐만요.

Tenta : X. XXX ㅋㅋ (그러면서 여성의 팔을 살짝 끌면서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 안에 여성과 들어왔고 여성에게 말했다.
여성이 먼저 샤워를 끝내고 나왔는데 여성의 친한 동생한테 불같이 여러번 전화가 왔다.

여성 : 어떡하죠? 동생이 대구 사람이라 저희 집에서 오늘 같이 자야해서요.

Tenta : 핸드폰 줘봐.

여성이 핸드폰을 주길래 전원 버튼을 끄고 여성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행동으로 리드하면서 침대로 이끌었고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여성의 몸매가 너무 좋았었네요^^)

여성에게 물어보았다. 왜 나를 따라왔냐고.

여성 : 박력있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ㅋㅋ 그냥 홀린듯이 따라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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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날 카톡 내용




(사진삭제)


***

항상 이야기하지만, 픽업을 하다보면 비정상적인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이번 스토리의 경우 초반의 강한 리딩으로 어트랙션이 박혔기에 여성이 저의 제안에 수렴한 케이스가 되겠네요.

특히 클럽의 경우 말보단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이 가진 목표에 따라 행동으로 리드하시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이번 필레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1 Comments
진성 2017.11.25 14:56  
예전부터 운동선수 만나보고 싶었는데
미라클앤건에서 열심히 배워서 그 꿈을 실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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