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데이게임으로 하루에 두명의 여성과 연인이 되다 - 1편

Tenta 0 308 0 0



 

안녕하세요. 미라클앤건 여러분.

마스터 트레이너 TENTA입니다.

 

오늘은 비번이어서 잠시 카페에 커피마시러 나와봤는데 날씨가 시원하네요
더위에 약한 저로써는 여름이란 계절이 참 힘든 계절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스토리는 데이게임 필드 레포트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경어체는 생략할게요.



***


요즘 들어서는 데이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픽업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 로망으로 생각하는 데이게임은.
하면 할 수록 까면 깔수록 껍질이 나오는 양파처럼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생전 처음 본 두 남녀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인연을 쌓는다.
남녀간의 인연을 쌓는 것에는 장소에 구애가 없긴 하지만, (장소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지만.)

클럽과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 대해 경계심이 강한 여성들 같은 경우 데이게임은 그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2주전에 잠실에 회사 업무차 들린 적이 있다.
1시간 조금 넘게 시간이 남아서 데이게임을 해볼까하고 잠실역을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던 중 잠실역 중앙 광장의 의자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유독 내 시선을 끄는 여성이 있었다.

키는 작으나 몸매가 범상치 않아 보였고
스타일에 비해 얼굴을 앳된 귀요미st인 여성.
한 5분 정도 지켜보았는데

여성은 친구 또는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표정은 지루함이 엿보였다.
일행이 오기 전에 어프로치 하자 생각했고 다가가서 옆자리에 앉았다.

여성의 당황한 눈초리.


TENTA : 안녕하세요.
여성 : (당황한 표정) 네.. 안녕하세요.
TENTA : 누구 기다리는 길이에요?
여성 : 아... 친구 기다리고 있어요. 좀 늦게 오네요.

TENTA :  그렇군요. 
XXX XXX XXXXXXX. (경계심 내리기)
연락처 알려주세요.

여성 : 아.. 제가 여기 사람이 아니라서. 

TENTA :  xxxx, xxx xxxxx.

여성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나서, 여성에게 잠시만 시간 내줄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
친구 오기 전까진 괜찮다고 하길래, 광장 안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캔커피 2개를 사왔다.

여성에게 차가운 캔커피 한개를 주면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시작했다.

TENTA : 근데 말투 들어보니 서울 사람 아닌 것 같은데. 맞나요?
여성 : 네... 저 여수 사람이에요. 면접 때문에 잠깐 서울 올라왔네요.
TENTA : 아 정말요? 실례긴 한데 어떤 면접 보셨어요?
여성 : 간호사 면접이요 ㅋㅋ 오늘 2군데 면접보고 친구집에서 같이 자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성과 대화해 본 결과, 간호학과 학생이었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여러곳에 면접보러 온 것을 확인 했다.

여성의 질문에 답도 하고, 나도 질문하면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했다.
마침 여성의 친구가 왔기에, 인사하고 나중에 연락드린다하고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회사 업무가 바빴기에 한 2일간 연락을 못했었고, 2일이 지난 후 늦은 밤부터 폰게임을 시작했다.
어프로치 때 내 이미지에 맞는 편안한 느낌의 컴포트를 쌓아서 그런지 답장은 수월하게 왔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여성과 1~2시간씩 콜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여성이 현재 처한 상황.
취업 준비생으로써 고민이나 서울까지 가서 면접을 가야하는 이유 등
여러 고민거리나 애로사항들을 들어주고 직장을 다닌지 4년차된 시점이라 여러 조언들을 해줄 수 있었다.

폰게임과 콜게임을 하면서 절때 서두르지 않았고 처음 이미지 편안한 느낌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보통 AFC 들은 여성과 어떻게든 빠르게 애프터를 잡으려고 노력을 한다.

물론, 처음 만났을때의 어트랙션이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보는게 맞기는 하지만.

현재 여성과 같이 서로 사는 지역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여러 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빠르게 보려고 재촉하게 되면 여성이 튕겨나가기 일 쑤다.

여성과 편안한 느낌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여성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분명이 온다.

기다리다가 그 기회만 놓치지 않고 잡으면 된다.


2주 후에 여성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면접을 온다고 하기에, 그럼 면접 끝나고 잠깐 커피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여성이 나의 제안에 수렴하였기에, 오늘 애프터 설계를 하였다.


<설계>

19:00 ~ 20:00 신논현역 앞 카페에서 컴포트 쌓기
20:00 ~ 22:00 신논혁역 앞 준코에서 남녀간의 이야기 후 연인모드 만들기
22:00 ~ 강남역 10번 출구 역근처 숙박시설(S호X)로 바운스

프리미엄 컨텐츠이기에 간략하게만 설명하는 것에 양해 바란다.

저녁 7시에 신논현 역 앞에서 그녀를 보게 되었다
잔뜩 꾸민 옷차림에 범상치 않아 보이는 바스트. 
내 자신의 텐션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스타일을 칭찬을 한다.

TENTA : 오!!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이쁜데. 옷도 세련되고 입었고.
여성 :  면접 때문에 옷 새로 샀는데 티나요? ㅋㅋ 고마워요.

칭찬을 통해 그녀의 경계심을 낮추고 준코 옆에 위치한 카페에 들어가서 오늘 면접 잘 보았냐고 물어봤다.
다행히 잘 보았다고 대답을 하기에 어쩐지 얼굴 표정이 밝은 게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너가 열심히 그 동안 준비했으니 그게 이제 보답 받는 거라며 그녀에게 IOI를 주었다.
그랬더니 여성이 하는 말이 오빠는 참 말을 이쁘게 잘 한다고. 오늘 기분 좋으니 자기가 2차는 사겠단다.

카페에서 아까 짜 놓은 설계대로 1시간 정도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옆에 있는 준코로 바운스 했다.

여성으로부터 술 먹을려고요?라는 ASD성 발언이 있었으나 블로그를 봤는데 여기 음식이 그렇게 기막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이끌었다.

현재 그녀와 나의 프레임은 내가 약간 아래인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 당일 결과를 위해서는 프레임 컨트롤 할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그녀에게 의미부여성 멘트를 이끌어내기 위해 술 한잔하면서 물어보았다.

TENTA : 근데 그때 왜 나한테 번호 줬어? 여성입장에서 그런 자리에서 번호 주기 쉽지 않았을텐데.

여성 : 오빠가 착해보였고, 음... 그때 캔커피 마시면서 오빠가 이야기하는게 진실되 보였기도 하구 ㅎㅎ 
그냥 느낌 좋았던것 같아요. (의미부여)

TENTA : 나도 그랬어 ㅋㅋ 거기에 사람들 많았는데 너만 유독 빛나더라. 그래서 번호 물어봤지. 

위와 같이 말하면서 여성이 내 의도대로 대답하였기 때문에 옆자리로 이동해서 러브샷 한잔을 했다.

그러면서 남녀간의 할법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씩 칼리브레이션하면서 CT의 수위를 높였고.
어느새 여성과 서로 안주도 떠 먹여주고 러브샷도 계속하는 모습으로 발전했다.

즉, 초반 설계대로 연인모드에 구축했음을 확인하였기에 이제 텐션을 높이자 생각하여 키노에스컬레이션을 탔다.

이 여성과는 장기관계를 탈 마음이 별로 없었기에 빠르게 게임을 끝내자 생각했고 어느덧 그녀와 K-Close를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밤 10시가 가까워와서 그녀에게 무심한 듯 "나가자"라고 말을 하고 여성이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강남역 10번 출구로 천천히 걸어갔다.

이렇게 마지막 바운스 할 때는 여성에게 쓸때 없는 말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러는 편이 현재 분위기를 깨지 않을 뿐더러 성적인 긴장감을 깨뜨리지 않기 때문이다.
10번 출구 근처의 숙박시설에 들어가려는 찰라 예상했던 ASD가 나왔다.

여성 : 오빠. 잠깐 잠깐.

TENTA : 응ㅋㅋ 잠깐 잠깐 (씨익 웃으며 팔을 끌고 문으로 리드했다.)

아까까지 조신한 모습을 보였던 그녀는 둘만의 공간에서는 욕을 해달라면서 적극적으로 덤벼왔고.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가 욕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당황했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친구랑 같이 자야한다기에 그러라 하고 택시 태워 보냈고. 난 숙소로 돌아와 잠깐의 여운을 즐겼다.

그러다 보니 생각을 했는데 숙박시설 비용이 너무 아깝다 생각했고 10번 출구 인근에 있는 밤사 사거리로 걸음을 옮겼다
(강남역 인근 숙박시설들은 너무 비싸다. 7~8만원 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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