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 칼럼] 당신은 착한남자인가 나쁜남자인가?

Tenta 0 188 0 0

 

안녕하세요. Tenta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칼럼은 나쁜남자와 착한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자들은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착한남자는 매력이 없다"

여러분은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주변, 대중매체, 인터넷 등에서 종종 들어보았을 겁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여자한테 잘 대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착한남자가 더 인기가 있어야 할텐데

오히려 함부로 대하는 나쁜남자한테 여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매달립니다.

왜 여자는 착한남자가 아니라 나쁜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제 친구 중에 이런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길 때 마다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기 위해 모임에 데려옵니다.
근데 친구들 앞에서 자기 여자친구한테 욕은 기본이고 심할 때는 "야! 꺼져"라는 말을 서슴치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친구는 친구한테 매달립니다.

"어디서 뭐하냐?"

"보고싶다"

"오빠는 나를 안 사랑하지?"

항상 패턴이 똑같네요. 마지막에는 여자가 집착할 정도로 친구한테 많이 의지합니다.

웃긴 점을 말씀드리자면, 이 친구는 지금 껏 솔로인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만나는 여자들도 본인 외모보다 1~2단계 더 뛰어난 여자들만 만납니다.
여러분들은 "여자는 감정적인 동물이다"라는 말들을 들어봤을 겁니다.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보통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저 슬픈 이야기네 하고 생각만 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죠.
하지만, 여성들은 종종 화면 안의 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을 흘리고 그 여운에 잠깁니다.
이러한 부분만 봐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정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쁜 남자들은 여성의 이러한 감정선을 쉽게 건드립니다.

사랑, 증오, 고통, 기쁨, 기대, 흥분 등 소히 말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태웁니다.

여성들은 이러한 강력한 자극에 의해 트랜스 상태에 빠지고 이 남자가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를 원하고 갈구하게 됩니다. 즉, 남자의 강력한 프레임에 갇히게 됩니다.

반면에 착한남자는 어떤가요?

이 전의 저를 포함하여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러한 착한 남자에 속해 있습니다.
주변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안좋게 볼까 두려워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건 사회생활 할 때 만이 아니라 여성을 만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내가 이 말을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

"난 얘랑 사귀고 싶은데 잘 보여야겠다"

여성과 사귀기 위해 잘 보이려고 맞춰주기만 하고 데이트할때도 비싼 곳에 데려가며
비싼 선물을 사주고 꽃다발을 안겨줍니다.

여성이 싫은 소리 낼까 두려워 무조건 맞춰주기만 하고 입바른 말만 합니다.
이렇게 만나다가 어느정도 됐다 싶을 때 보통 여성에게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생각할 시간을 줘"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몇 일 뒤에 

"오빠는 진짜 착한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다. 근데 내가 지금 여유가 없다.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남성을 밀어내 버립니다.

정리하자면 착한 남성들은 여성의 감정에 큰 자극을 주지 못합니다.

감정 중 일부분인 사랑을 갈구하지만 그러한 자극도 얼마 안있어 여성에게 흐지부지하게 느껴지게 되며
남자의 프레임이 자신의 프레임에 종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그러곤 착한 남자인 A라는 남자를 밀어내고 얼마 안있어 자신에게 자극을 많이 주는 나쁜 남자인 B와 사귀게 되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진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지만
우리 주변의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저런 느낌으로 관계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꼭 나쁜남자처럼 행동해야만 하는거냐?라는 질문도 있겠습니다만 그것도 또한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가진 본래의 성향을 부정할 필요는 없으며 

인정할 건 인정하되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나 씩 바꿔나가시면 됩니다.

상황상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나 부당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여성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감정에 대해 하나씩 의견을 피력하거나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서운하다면 서운하다

보고싶다면 보고싶다

화가난다면 화가난다

짜증난다면 짜증난다

등등

여성을 무조건 맞춰주는 것만이 아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하시면 됩니다.

땡기는 음식이 있다면 먹으러 가자하고 리드할 줄 도 알아야 하며
가끔은 여성에게 싫은 소리도 하고 좋아한다면 좋아한다는 표현도 낼 줄 알아야 합니다.

미라클앤건 회원 여러분도 자신만의 기준(프레임)이 있는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줄 아는 매력적인 남자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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