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말하는 착한남자

MasterGun 0 20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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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의 특징이라면 바로 여유없는 모습. 조급한 모습이 되겠다. 경험이 없다보니 조급함으로 인해 현재 상황에 충실히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점점 루즈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자신의 감정이 통제가 되질 않아 앞에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감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해 여성의 호감은 충분히 얻을수는 있다. 하지만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여성은 나를 쉬운남자로 느끼게 되고 매력없고 가치 없는 남자로 느끼게 된다. 픽업을 통해 ioi는 충분히 얻어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결과로 만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여기 단계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호감선언에 당당하지 못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처음본 여성에게 호감을 얻어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 자신만의 생각과 기준들은 좋지만 문제는 또다른 방법을 통해 여성의 ioi를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체크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들은 해결해 나가주기도 해야 하는데 그녀의 현재 상태를 체크할 틈도 없이 나 자신의 감정도 통제가 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통제가 되질 않으면 당연히 여성을 칼리브레이션 할 수 없게 되고, 당연히 여성의 상태를 체크하고 호감선언을 하는게 아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게 된다. 그게 너무 과하면 당연히 흥미를 잃게 되고 자리를 뜨게 된다.

당신과 내가 772를 배웠고, 예시 멘트를 통해 여성을 빵 터뜨린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물론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웃어주거나 미소지어준다면 호의적인 반응은 맞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하는게 아니라 여성의 웃음이 진짜 웃음인지. 형식상의 웃음인지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형식상의 웃음이었다면 이어서 개그를 칠 이유가 없다. 당연히 재미없을거니까. 반대로 진짜 웃음이라면 이 코드를 가지고 조금 더 재미를 선사해 줄 수 있다. 연애고수들, 픽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력이 매우 뛰어나다. 자신에게 다음행동이 이득이 될 것 같다면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반대로 이득이 되지 않을것 같다면 거기서 딱 짜른다. 이런 빠른 판단력을 가져야만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여성을 만날 수 있고 그 여성을 유혹해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판단력이 부족한 남성들은 어장관리에 쉽게 당하게 되고 소개팅을 나갔고 분명히 분위기도 좋았는데 다음날부터 여성이 연락이 잘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녀와의 관계에서 순간순간에 집중하는것도 물론 중요하긴 하나, 초반 서로가 밀당을 하는 시기에는 빠른 판단력과 다음행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가기가 쉽지 않다.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내 감정을 분출하기에 급급한데 아무때고 감정을 분출하는 행위는 그저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일 뿐이다. 순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건 좋지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건 게임을 그르치는 행위이다.

 

어장관리를 하는 그녀는 당신에게 집중하는듯 하면서도 이성의 끈을 놓고 있진 않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판단을 이성적으로 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렇지 못하다면 과연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술먹고 전화를 한다거나 술먹고 집앞에 찾아가는 행위같은것들이 이성의 끈을 놓고 감정을 표출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연인의 관계에서도 정말 싫은 행동이고 그 순간엔 술취해서 찾아온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여 받아주겠지만 마음속으로는 당신과의 관계를 정리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에게 이별을 선고받고 혼술이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온갖 푸념을 늘어놓는다. '내가 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을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라고 말이다. 수많은 AFC남성들을 봐왔고 그 남성들의 특징은 정말 순수하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매번 말하는 착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라고 말하지만 정작 내가 보기에 정말 착하고 여자친구한테만 잘할것 같은 그런 남자들은 인기가 없다. 

 

여자들이 말하는 착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이성적인 판단을 통해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내게 맞춰주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다. 내 순수한 마음을 그녀가 언젠가 알아줄거야 라고 노력한다면 상대방은 가치를 느끼지 못할 뿐이다.

 

많은 AFC남성들을 만나면 정말 순수한 친구들이 많다. 왜 여자들은 이런 순수한 남자들을 못알아보는걸까 하고 안타까울때도 있지만 어쩌겠는가 이는 누가 잘못했다라기보단 사람의 본능인 것이다. 남자가 이쁜 여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는것과 같은 본능일 뿐이다.

 

평생 AFC로 세상탓, 상대방탓을 하고 살거나 칼리브레이션 능력과 이성적 통제능력을 키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확인하여

더 멋진 남자가 되거나 둘중의 하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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